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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6년 4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37억 원에 매매 최고가…송파구가 서울 '풍향계' 역할

2026.04.13(Mon) 10:56:14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서울시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송파구와 강남구의 고가 아파트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집계된 실거래 가운데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면적 128.97㎡ 1층 매물이 37억 원에 매매되며 주간 최고가를 기록했다.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 집계 결과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경. 사진=임준선 기자

 

같은 기간 강남구 대치동 대치SKVIEW 전용면적 84.386㎡ 2층 매물도 37억 원에 매매됐다. 방이동 최고가 매물과 같은 금액이지만 면적이 더 작아 평당 가격은 한층 높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는 전용면적 84.99㎡ 22층 매물이 33억 6000만 원에 매매됐다. 이어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249.33㎡의 주택 매물이 32억 9000만 원에 매매됐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면적 158.705㎡ 3층 매물은 32억 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전용면적 84.83㎡ 18층 매물은 31억 3000만 원에 매매됐다.

 

이 밖에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84.8㎡ 매물이 31억 원에 거래됐다.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1단지 전용면적 84.96㎡ 매물은 28억 원,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84.9㎡ 매물은 27억 5000만 원,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99㎡ 매물은 26억 9000만 원에 매매됐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9500만 원을 기록하며 KB부동산이 발표한 지난 12월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5925만 9000원을 웃돌았다. 이어 대치동 대치SKVIEW는 평당 약 1억 4494만 원, 잠실동 리센츠는 평당 약 1억 3069만 원에 거래되며 모두 서울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송파구는 학군과 생활 인프라, 한강 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고가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잠실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대단지에서는 희소 면적대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자산 보존 가치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맞물리며 시장 여건과 관계없이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들 단지는 거래 규모와 시세 영향력이 큰 만큼 가격 흐름이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어, 송파구가 서울 부동산 시장의 선행 지표로서 ‘풍향계’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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