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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기준 바꾼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기준 바꾼다?

[비즈한국] 10만 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이용자들이 과거 손해배상 소송 시 받은 배상액이다.  지난 2014년 KB국민·NH농협·롯데카드에서 고객 이름,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5.12.08 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인정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인정 "2차 피해는 없었다"

[비즈한국]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정부 지시에 따라 수정 공지를 내놨다. 고객 공지문에는 피싱을 포함한 2차 피해 방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

강은경 기자 | 2025.12.07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