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면적 135.82㎡ 7층 매물이 38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아파트는 전용면적 135.82㎡ 매물이 3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송파구 잠실동 우성4차 아파트 전용면적 115.83㎡는 27억 3500만 원에 매매됐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교대e편한세상 아파트 전용면적 59.9㎡ 매물이 24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강남구 자곡동 소재 강남자곡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92㎡는 19억 7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아파트 전용면적 121.95㎡ 매물이 18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1 아파트 전용면적 75.68㎡ 매물이 18억 6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청담동 아노블리81 오피스텔 전용면적 52.85㎡ 매물이 18억 원에 거래되었다. 강서구 공항동 26.45㎡ 주택 매물이 17억 92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아파트 전용면적 84.97㎡ 매물이 17억 9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마지막으로 송파구 장지동 위례24단지(꿈에그린) 아파트 전용면적 84.93㎡ 매물이 17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앞서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9393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잠실동 우성4차는 평당 약 7800만 원, 서초동 서초교대e편한세상은 평당 약 1억 351만 원으로 역시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12월 1주차 서울시 아파트 거래는 여전히 고가 거래에 집중됐다. 전체 매매 상위 10건 중 절반 이상이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 몰리며 핵심 입지에 몰린 뚜렷한 수요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핵심지 대형 평수 매물을 필두로 재개발 기대 매물과 초고급 오피스텔 등 강남 일대에 매매가 특히 몰렸다”며 “규제 이후 서울시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다음 대책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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