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 전용면적 252.83㎡ 63층 매물이 101억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157.92㎡ 매물이 71억 710만 원에 거래되었다. 광진구 화양동 소재 618.51㎡의 주택 매물이 46억 83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아파트 전용면적 100.31㎡ 매물이 43억 원에 거래되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전용면적 82.61㎡ 매물이 42억 2500만 원에 거래되었고, 같은 단지 전용면적 82.51㎡ 매물이 41억 7500만 원에, 76.5㎡ 매물은 38억 77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아파트 전용면적 84.97㎡ 매물이 33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1 아파트 전용면적 99.15㎡ 매물이 27억 원에 매매되었다. 서초구 신원동 힐스테이트서초젠트리스 아파트 전용면적 114.9㎡ 매물이 23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3180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평당 약 1억 486만 원, 화양동 주택은 평당 약 2519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2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시장은 현재 시장의 매매 동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랜드마크급 고급 주거 매물, 넓은 평수의 주택, 전형적인 재개발 기대주 등 기본적으로 자본이 있어야 진입할 수 있는 뚜렷한 수요의 고액 매물들이 주로 거래되었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
[AI 비즈부동산] 25년 12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12월 1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11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11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11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AI 비즈부동산] 25년 12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images/common/side01.png)